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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여행.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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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오랜만의 산행(2022.10.20-21)
휴일의 아차산공원
2021.04.25 용마산
2020.11.22 오후 느지막이 수락산에 갔습니다
인왕산-광화문 야경을 찍을 계획으로 올라갔으나.... 너는 조선의 것이 아니다.
용마산의 가을끝머리
양수리 자전거라이딩 출발후에 한강에 나와서 확인해보니 카메라 배터리와 메모리를 빼놓고 왓더-퍼~~~ 카메라2대 가지고 왔는데.... 그래서 그냥 핸드폰으로 갑니다 커피물 한잔에 6500원 머리털나고 먹어본것중 제일 값비싼 골든 커피물입니다 엉덩이가 너무아파서 도저히 자력으로는 복귀불가능.. 그래서 문명의 힘을 빌립니다 저같은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지인이 물려주신 자전거입니다 저는 MTB자전거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얼마나 탈지도 모르고.... 일단 잘타고 있습니다
2박3일 한라산 산행기 사진먼저 올립니다 (떡실신후 하루지나서 내용채웁니다) 원래 계획은 4-5일 여유를 가지고 제주를 돌아보고 싶었으나 6개월 정도 산행을 하지않은 상태였기에 첫날산행하면서 체력이 딸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동문시장에서 저녁으로 먹은 방어회가 탈이나서 다음날은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산행을 했고 결국 하산하면서 저녁비행기 예약하고 바로 올라왔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다음을 기약합니다 1월28일 저녁 아사아나 할인항공 2만원 짜리 예약했고 운좋게 창가자리를 잡았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숙박후. 마련해준 차편을 타고 7시전에 관음사 주차장에 도착후 산행을 시작합니다 관음사 주차장 근처 매점에는 컵라면이 없습니다(게하에서 물하나 주먹밥하나 챙겨왔습니다) 김밥과 물을 추가해서 샀어야 했는데 그냥올라갔..